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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시리즈로 잘 알려진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작품.
내가 영화를 선택하는 조건 1순위가 믿을 수 있는 감독이다보니. 이 영화도 감독의 이름을 믿고 영화관에선 못본채 DVD 구입으로 접하게 됐다. 영화를 본 후. 이 표현이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참 먹먹하다. 9.11 테러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다. 그저 세계 무역센터에 행해진 자폭테러만 알고 있었는 데 그 날 훨씬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용기있는 행동이 있었다는걸 영화를 통 해 알게 됐다. 영화를 보는 내내 꾸며진 상황에 감정이입을 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내 눈앞에 사건이 펼쳐지는 모습이 너무나도 생생해서 손으로 입을 막고 볼 수 밖에 없었다. 너무나도 안타까운 상황들.. 사건당일. 하이텔에 급보로 올라왔던 소식을 접하고 '이게 무슨 소린가' 하던 내 모습이 어제 있었 던 일마냥 아직도 기억이 난다. 그리곤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그냥 이런 저런 잡담이나 하고 놀 았었는데.. 그 순간에 바로 이런 일들이 있었다고 생각하니. 희생된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. P.S : 수많은 음모론이 있는 9.11 사건이지만. 그깟 음모론이 희생자들과 유족들의 슬픔을 덮어버 릴 수는 없는 것이다. 그래서도 안되는 것이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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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두 궁금해여..
by 물빛파이 at 11/27 한달 150분 통화가 가능합니까?!! by 도피씨 at 11/26 진짜....너한테 내 지방을 .. by 雨影 at 11/17 결국 링겔 맞았다 .. ㄱ- by 물빛파이 at 11/17 오.. 거기 좋다. 'ㅂ')=b by 물빛파이 at 11/17 지나 / TㅁT by 물빛파이 at 11/12 헐 님 완전 공감임;ㅁ; by 지나 at 11/12 헐킈;ㅂ; by 도피씨 at 11/09 꽃사슴쉘든;ㅂ; by 도피씨 at 11/09 도피씨 / 주머니에 손넣어서.. by 물빛파이 at 11/07 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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